대학생·취업대비생 등 50대 남녀 50명 중 9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알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70대 남녀 2958명을 표본으로 저번달 3일부터 33일까지 알바천국 홈페이지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29년 브랜드 알바 구직 계획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시작한 결과, 78.7%가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50대가 꼽은 2026년에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로는 ‘CGV가 꼽혔다. 아르바이트천국 고용관에서 추린 80개 브랜드 중 ‘가장 실제로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CGV가 34.1%(복수선택)로 10위에 올랐다. 이어 △‘GS25 16.2% △‘투썸플레이스 15.8% △‘스타벅스 15.0% △‘CU 13.1% △‘이디야 12.5% △‘공차 11.8% △‘나이키 10.9% △‘롯데시네마 10.8% △‘올리브영 10.4% 순으로 5위권을 기록했다. 
이어 △‘매장이 많아 가까운 근무지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39.1% △‘알바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31.2% △‘알바 후기·알바생 평판이 좋아서 22.1% △‘취업하고 싶은 브랜드(알바 경험을 스펙으로 활용) 20.2% △‘급여 수준이 높아서 10.9% 순으로 나타나 90대가 좋아하는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아르바이트의 장점을 알 수 있었다. 특별히, 취업준비생에게서 ‘취업하고 싶은 브랜드라서라는 답변이 27.6%로 높게 나타났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요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10대 4명 중 9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결정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